DAY6 버릇이 됐어
作詞 MR.CHO,DAY6
作曲 MR.CHO,청담동박건우,DAY6
編曲 MR.CHO,청담동박건우
DAY6 "버릇이 됐어(Habits)" Stage @ the 1st mini album Showcase
너가 떠나간지
君が去ってから
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갔어
かなり長い時間が流れた
너가 없는 동안에 난 내 곁에
君がいない間僕はそばに
상상의 널 두고 지냈어
想像の君を置いて過ごしたよ
팔짱은 언제든 낄 수 있게
いつでも腕を組めるように
손은 주머니 안에
手はポケットの中へ
넌 왜 날 이렇게 만들고 놔둬
君はどうして僕をこんな風にして置いていったの
왜 그랬어 babe
どうしてそうしたの
매일이 똑같애 난 쳇바퀴 위를
毎日が同じで 僕はふるいの上を
달리는 기분 제발 좀 바뀌기를
走ってる気分 どうか何か変わることを
원해도 원하는 대로 안되는게
望んでも 思い通りにはいかない
사람 마음이라 막 가슴이 아려와
人の気持ちはやたら胸が痛む
습관이란 게 이런 건가 봐
習慣ってこういうものみたいだ
아무도 없는 빈방에서
誰もいない空っぽの部屋で
니가 돌아오길 기다려
君が帰ってくるのを待ってる
널 만지던 내 손버릇
君に触れる僕の手癖
널 향한 손버릇
君のための手癖
널 부르던 내 입버릇
君を呼んでいた僕の口癖
널 위한 입버릇
君のための口癖
허공에 대고 널 부른다
虚空に向かって君を呼ぶ
널 찾아서 손짓을 한다
君を探しそうと手を伸ばす
넌 나의 버릇이 됐어
君は僕の癖になった
버릇이 됐어
癖になった
버릇이 됐어
癖になった
너와 함께했던 것들이
君と過ごしたものが
아직 내게 많이 남아있어
まだ僕の中にたくさん残ってる
너가 없는데도 곁에 있는 것처럼
君が居なくてもそばにいるみたいに
또 몸이 반응했어
また体が反応した
반지는 언제든 낄 수 있게
指輪はいつでもはめられるように
바지 주머니 안에
ズボンのポケットの中に
넌 왜 날 이렇게 만들고 나둬
君はどうして僕をこんな風にして置いていったの
왜 그랬어 babe
どうしてそうしたの
너와 매일 약속한 내일은
君と毎日約束した明日は
눈 앞에서 나만 남기고
目の前には僕だけ残されて
나에게서 Fadin’
僕から
계속해서 그 빈자릴 채우려
ずっとその空席を埋めようと
발이 닳도록 달리다 보면
足がすり減るほど走ってみたけど
다시 난 제자리
僕はまたもとの場所に
이별 이란 게 이런 건가 봐
別れってこういうことみたいだ
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
何もなかったみたいに
혼자인 게 또 익숙해져
独りにまた慣れていく
널 만지던 내 손버릇
君に触れる僕の手癖
널 향한 손버릇
君のための手癖
널 부르던 내 입버릇
君を呼んでいた僕の口癖
널 위한 입버릇
君のための口癖
허공에 대고 널 부른다
虚空に向かって君を呼ぶ
널 찾아서 손짓을 한다
君を探そうと手を伸ばす
넌 나의 버릇이 됐어
君は僕の癖になった
버릇이 됐어
癖になった
항상 너만 부르던 나의 입버릇
いつも君だけを呼んでいた僕の口癖
손을 잡을 때면
手を繋ぐときは
언제나 손깍지 끼던 난
いつも恋人つなぎだった僕は
버릇이 됐어
癖になった
널 만지던 내 손버릇
君に触れる僕の手癖
널 향한 손버릇
君のための手癖
널 부르던 내 입버릇
君を呼んでいた僕の口癖
널 위한 입버릇
君のための口癖
허공에 대고 널 부른다
虚空に向かって君を呼ぶ
널 찾아서 손짓을 한다
君を探そうと手を伸ばす
넌 나의 버릇이 됐어
君は僕の癖になった
버릇이 됐어
癖になった
넌 변했어도 난 안 변했어
君は変わったけど僕は変わってない
넌 내게 남아서
君は僕に残って
버릇이 됐어
癖になった
넌 변했어도 난 안 변했어
君は変わったけど僕は変わってない
넌 내게 남아서
君は僕に残って
버릇이 됐어
癖になった
넌 변했어도 난 안 변했어
君は変わったけど僕は変わってない
넌 내게 남아서
君は僕に残って
버릇이 됐어
癖になった
デビューショーケースの時のJaeくん
2番の自分のパート
指輪はいつでもはめれらるように
ズボンのポケットの中に
ってところで“ポケットに入れる”ジェスチャーをしてるのが好きだ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