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6 ZOMBIE 和訳

DAY6 Zombi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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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6 "Zombie" M/V

作詞 Young K,원필
作曲 Jae,홍지상
編曲 홍지상

어제는 어떤 날이었나
昨日はどんな1日だったかな

특별한 게 있었던가
特別なことはあったかな

떠올려 보려 하지만
思いだそうとするけど

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
変わったことはなかったみたいだ

오늘도 똑같이 흘러가
今日も同じように過ぎる

나만 이렇게 힘들까
僕だけがこんなにつらいのかな

어떻게 견뎌야 할까
どうやって耐えたらいいのかな

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
思いっきり声をあげて泣けばましになるかな

Yeah we live a life

낮과 밤을 반복하면서
昼と夜を繰り返しながら

Yeah we live a life

뭔가 바꾸려 해도
何か変えようとしても

할 수 있는 것도
できることも

가진 것도 없어 보여
持っているものもないみたいだ



I feel like I became a zombie

머리와 심장이 텅 빈
頭と心臓が空っぽの

생각 없는 허수아비
思考すらないカカシ

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
いつからこんな風になったんだろうか

I became a zombie

난 또 걸어 정처 없이
僕はまた当てもなく歩く

내일도 다를 것 없이
明日も変わることなく

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
ただ眠りにつくのだけを待ちながら過ごす



Yeah we live a life

어둠 속에서 눈을 뜬 채로
暗闇の中で目を開けたまま

This meaningless life

편히 쉬고 싶어도
楽に休みたくても

꿈꾸고 싶어도
夢を見たくても

아무것도 하지 못해
何もできない



I feel like I became a zombie

머리와 심장이 텅 빈
頭と心臓が空っぽの

생각 없는 허수아비
思考すらないカカシ

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
いつからこんな風になったんだろうか

I became a zombie

난 또 걸어 정처 없이
僕はまた当てもなく歩く

내일도 다를 것 없이
明日も変わることなく

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
ただ眠りにつくのだけを待ちながら過ごす



다 털어놓고 Wanna cry
全部ぶちまけて泣きたい

다 내려놓고 Can I cry
全部吐き出して泣いてもいいだろうか

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
乾いた僕の涙を返してよ

Oh oh



I feel like I became a zombie

머리와 심장이 텅 빈
頭と心臓が空っぽの

생각 없는 허수아비
思考すらないカカシ

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
いつからこんな風になったんだろうか

I became a zombie

난 또 걸어 정처 없이
僕はまた当てもなく歩く

내일도 다를 것 없이
明日も変わることなく

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
ただ眠りにつくのだけを待ちながら過ごす